안녕의 역사 – 20세기

20세기 초에 일어난 풍성한 삶을 향한 추구로서의 주요한 발전은 프로이드와 그의 제자들로부터 비롯되었다. 20세기 행동주의자들과 인지심리학자들 역시 안녕을 증진하는 방법들을 발전시켜 왔지만, 이들은 대부분이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존재해 왔던 생각들을 다루는 정도였다. 무의식 이론이 완전히 새로운 ㄱ섯은 아니지만, 안녕의 추구에 관한 한 새로운 요소를 이끌어낸 것이 사실이다. 무의식이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매우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지만, 대다수의 심리학자들은 행동에 대한 적어도 몇몇의 동기들은 의식적 인식 뒤에 가려져 있다는 데 동의한다. 그러므로 행복의 추구는 무의식적 영향력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방해받기도 한다. 그러나 당대의 연구들은 무의식적 요소들이 프로이드가 생각했던 것만큼 압도적으로 중대한 것만은 아니라고 밝혀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무의식에서 비롯된 심리적 영향력이 그들이 취해 마땅한 만큼의 행복을 성취하지 못하도록 막기도 한다.

산업화를 이룬 서구 국가 국민들은 역사상 전무했던 다양한 수준의 자유를 지니고 20세기에 들어섰다. 자유, 민주주의, 그리고 자립의 이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직업, 배우자, 종교적 신념, 정부 조직, 가정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고,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해 중요한 다른 선택들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실제로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으로서 그들은 그러한 자유를 행사하길 기대하고, 일상적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선택들을 해 나간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러한 선택의 문제가 풍성한 삶, 또는 행복에 관한 사안에 관련될 때, 최종적 해답을 표방하는 각기 다른 철학, 신념, 이론, 의견, 주장들이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능한 모든 탐구를 허용하는 자유는 일련의 가능한 답안들을 쏟아냈다. 풍성한 삶에 대한 정의의 수도 복잡성이 더해져 가는 세상만큼이나 커지고 있다. 따라서 긍정 심리학의 목표 중 한 가지는 풍성한 삶과 안녕에 관한 이처럼 다양한 관점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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