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은 사회적 맥락 안에 존재한다

긍정 심리학의 마지막 주제는 사람들은 사회적 맥락 안에서 존재하며, 안녕감은 단지 개인적 추구만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다. 물론 긍정 심리학만이 인간 행동에 있어서 사회적 맥락의 중요성을 인식한 것이 아니다. 긍정 심리학이 한 일은 긍정적 사회 환경, 즉 사회적 안녕감과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의 많은 부분은 지역사회 심리학에서 도입된 것이지만, 많은 긍정 심리학자들은 만족했다. 예컨대 Coery Keyes와 Shane Lopez는 정신 건강에 대한 완전한 분류 시스템은 정서적 안녕, 심리적 안녕, 사회적 안녕의 세 가지 일반적 구성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견과 관련된 것이 문화마다 행복의 본질과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한 개념화, 그리고 아이들을 어떻게 장려하고 가르치는지에 있어서 차이가 존재할 것이라는 인식이다. 일반적으로 행복에 대한 추구는 보편적 욕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의 세세한 성격에 대한 가지각색의 다양한 색깔들이 세계 각 문화 간에 존재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구별들 중 하나는, 행복을 개인들이 그들 자신의 고유한 노력으로 성취하는 감정으로 보는 문화와 좀 더 집합적인 경험-개인들과 그들에게 직접적인 가정환경과의 합작품-으로 보는 문화 간에 존재한다. 심리학의 다른 모든 분야들뿐 아니라 긍정 심리학 역시도 문화 간 비교 연구를 실시함으로써 전세계 사람들이 심리적 안녕을 어떻게 경험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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